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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동 열렬한 환영에 미소로 화답...팽팽한 신경전 [앵커리포트] / YTN

2026-05-14 82 Dailymotion

정상회담 전에 이뤄진 환영행사는 성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공항 도착 시엔 꽃을 든 청소년들이 동원됐다면, 오늘 환영식엔 꽃을 든 아이들이 동원됐는데요, 오전에 있었던 환영식 현장을 함께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성조기와 오성홍기가 내걸린 인민대회당 앞 환영식엔 미국측 방중 대표단, 행정부 각료들과 화려한 재계 인사들도 함께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호 차량을 통해 천안문광장을 거쳐 인민대회당에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. <br /> <br />중국을 고려한 걸까요, 빨간 넥타이를 매고 등장했고요, 시 주석은 짙은 붉은색 타이를 맸네요. <br /> <br />국빈 예우에 걸맞게 21발의 예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양국의 국가가 연주됐고요, 양국 정상은 의장대의 사열을 진지하게 함께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소 딱딱했던 양국 정상의 표정이 풀어진 건 화동들 덕분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붉은색 꽃을 든 아이들이 환호성과 함께 양국 정상을 열렬하게 맞이했고요, 두 정상은 짧은 대화를 나누며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젯밤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환영인파가 있었죠. <br /> <br />양국 국기를 들고 똑같은 옷을 맞춰 입은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방중 대표단을 환영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상회담이 이뤄지는 인민대회당 본관에 입장한 후에도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는데요,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 가운데, 유독 표정이 굳어 있는 사람. <br /> <br />바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1972년 이후 50여 년 만의 동행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, 국방 안보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그의 긴장감도 컸던 걸까요? <br /> <br />오늘의 정상회담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51414544040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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